지스타2008에서 펼친 네오위즈게임즈 3스타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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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홀딩스 코스닥 042420
2008-11-16 12:27
서울--(뉴스와이어)--지스타20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 피망부스에서 피파온라인2(축구), 슬러거(야구), NBA 스트리트 온라인(농구) 세 종목의 최종 결승전이 15일(토) 치러졌다.

전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실력파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펼친 결과 유윤철(피파온라인2), 신정훈(슬러거), 김종형(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각 종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자들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비롯 3위까지 총 1,5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한 LG트윈스 팬 사인회가 15일 오후 3시부터는 LG트윈스의 봉중근, 조인성 선수의 팬 사인회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호응 속에 진행됐다. 사인회 참가자들에게 두 선수가 직접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되어 관람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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