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우리나라 플랜트기자재 제조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중동지역 주요 발주처 벤더등록 담당자를 초청하여 11월 19일에는 경상남도 창원 CECO에서, 21일에는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벤더등록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초청된 『중동 벤더등록 사절단』은 세계 최대 석유생산회사인 ARAMCO를 비롯하여, ADNOC, ADWEA 등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발주처 구매 담당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서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삼성엔지니어링(주)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11월 19일 창원 CECO 전시장에서 개최되는『벤더등록 수출상담회』는 우리나라 최고의 기계류 종합전시회인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개막과 동시에 진행되어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11월 21일 서울 COEX 전시장에서 개최되는『벤더등록 수출상담회』는 해외에 널리 알려진 삼성엔지니어링(주)의 플랜트기자재 검증 보증으로 중동의 구매담당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벤더등록이 수월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 서울 등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상담회는 두산메카텍(주) 등 국내 우수 플랜트기자재 제조업체 70여개사가 참여하며, 상담회 효과의 배가를 위하여 주요 기자재 수출기업(두산메카텍, 세원셀론텍, 피케이밸브) 에 대한 공장방문도 이루어져 우리나라 플랜트 기자재의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설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플랜트 수주는 2008년 상반기까지 전년대비 30.5% 증가한 231억불을 달성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500억불 플랜트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플랜트 수주에 반해 플랜트기자재업체들의 해외진출은 벤더 미등록, 해외인증서 미보유, 해외 수출실적 부족 등으로 인해 수출이 미비한 수준이다.

이번 벤더등록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플랜트기자재 업체의 중동지역에 대한 진출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 확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윤동섭 상근부회장은 중동, 인도, 동남아 시장 등에 대한 플랜트 기자재업체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동 사업을 진행하여왔으며, 특히 2006년에 개설한 중동·인도 수주지원센터를 활용한 각 주요 발주처의 벤더등록 절차와 우선 구매 품목에 대한 List 정보를 국내 플랜트 기자재 업체에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플랜트 기자재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벤더등록 수출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개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정부 산하단체로 1969년 기계산업발전법에 따라 설립된 민간단체다. 우리나라 800여 기계 업체를 회원으로 한 기계 산업의 총괄 단체다. 부품 소재 및 기계 산업 통계와 전망, 업계 여론조사를 통한 대정부 정책 건의, 기계 산업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 사업,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사업, 기능인력 양성사업, 기계류의 입찰, 계약, 차액, 하자, 지급 보증에 이르기까지 보증사업, 정책자금 수여, 수입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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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 국제협력팀 369-7854(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