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혁신 대상은 최근 금융위기 등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노사가 협력하여 작업장 혁신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제고한 기업사례를 발굴·전파하고자 올해 처음 신설된 상으로서 노동부가 기획하고 한국노동연구원(부설 뉴패러다임센터)이 주관한 제1회 작업장 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대해 시상한 것이다.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투명·윤리 경영, 소비자·협력사 만족을 위한 서비스 혁신, 노사협력정보공유시스템 및 생산성향상 시스템 구축과 성과주의 임금체계 도입 등 강도 높은 작업장혁신을 통해 기업 성과*를 높였고,
* 국제여객 세계 11위, 국제화물 세계 2위
또 하나의 대기업 부문 대상 수상 기업인 CJ제일제당(인천2공장)은 ‘Great Work Place' 구현을 목표로 전 사원 간담회 등 노사간 벽허물기 운동을 전개하고 제조경쟁력 향상 프로그램, 핵심역량강화교육 등 혁신활동을 시행하였다.
중소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동화기업은 근무제도 개편(3조 3교대→ 4조 3교대)을 통한 근로시간 감축(주당 14시간 감축)과 이를 활용한 지식근로자 육성 추진 및 성과급 도입 등으로 생산성을 제고하였다.
특히, 동화기업은 ‘07년에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고, 금년에는 영구 노사평화선언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의 모범을 보였다.
시상식에서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최근 세계화·개방화 등의 여파로 금융위기 등 경영환경의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기업은 끊임없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정부도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고성과 작업장 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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