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18일 단양군과 농촌사랑과 행복나눔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현장을 방문해 일손돕기와 이주여성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여성부는 단양군청에서 단양군수 등 관계자 및 지역주민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증서를 교환한다.

또, 여성부 직원 등 50여명이 단양군 가곡면 대대2리 절임배추 공동작업장과 고추밭 등에서 '농촌사랑 일손돕기'활동을 펼친다.

또한 여성부장관은 단양군 가곡면 관내 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주여성 보호와 이주여성에 대한 한국어 교육 등 정부의 지원사항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진 후, 이주여성 및 가곡면 마을부녀회원 등과 함께 마을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고추가루 등을 이용해 김치를 담그고, 이날 담근 김치는 모두 이주여성들에게 나눠주는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운동 홍보를 위해 참석한 이주여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겨울내의를 선물할 예정이다.

여성부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촌봉사 및 체험활동, 지역행사참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여성부 각종 정책의 지방 구현과 단양군의 친환경 농산물 공급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로 어려운 지역농민 소득향상에 기여하며,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여성부 장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직원들이 농촌사랑의 열정을 키워가고 농촌봉사활동과 체험활동, 지역행사참여 등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농촌사랑나눔을 실천하여 단양군과 함께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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