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송하진 시장)와 전주상공회의소(송기태 회장)는 시의회 의장(최찬욱 의장), 문화경제위원장(김남규 의원), 시의회 의원, 산단협의회장(이강진), 관내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08.11.17(월)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협약을 체결하였다.

인터넷을 통한 상품 판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하여 기업들도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판매망 확보가 절실하게 요구됨에 따라 전주시에서는 전주상공회의소와 상호 협력하여 상품 홍보와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의 특성은 기업의 여건이나 규모, 업종이나 생산 품목, 영업 방식에 따라 기업체마다 판매전략과 이에 따른 필요분야가 다름을 인식하고 기업체의 입맛에 맞는 기업 맞춤형 사업으로 구성하였다.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은 첫째, 기업체에서 쇼핑몰을 구축하여 운영하기까지 통신판매업 신고, 쇼핑몰 구축, 호스팅, 검색 엔진 사이트 등록, 상품사진 촬영, 상품페이지 및 이벤트 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는 홈페이지·쇼핑몰 구축 및 운영 지원

둘째, 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번역을 비롯한 외국어용 홍보페이지 제작·외국어 카탈로그 제작·해외 검색 엔진 및 해외사이트 오픈 마켓 등록 지원

셋째, 새롭게 개발된 상품에 대한 홍보 전략이 필요할 경우 신상품 기획에 대한 협력 지원과 여러 상품을 하나로 묶어 상품 패키지로 새롭게 탄생시켜 판매하는 상품패키지 디자인 제작 지원

넷째, 국내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상품 판매를 원하나 상품 촬영과 상품페이지 제작 기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직원들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하는 eBiz 컨설팅 및 정보화 교육 지원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은 어느 특정 지역,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소비층과 전국적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어 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신장을 이뤄내며 기업마다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정보화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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