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영상위원회(위원장 송하진 전주시장)는 19일(수)까지 전주시내 중·고등학교 6곳을 찾아 ‘2008 찾아가는 영상문화학교’영상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행사는 전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평화중(17일), 전북여고, 솔빛중(18일), 한국전통문화고, 근영중(19일)을 돌며 학업에 심신이 지쳐있을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특별히 엄선된 단편영화 상영으로 영화적 상상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움과 동시에 가장 선호하는 비보이 공연을 곁들여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영상문화를 직접 체험토록 해 꿈과 희망을 주려고 마련됐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전주출신들로 구성된 비보이 그룹‘라스트포원’이 직접 해당 중·고등학교를 찾아 젊음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보여지는 비만가족의 변화하기 힘든 식탐을 통해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 밖의 인간의 식욕을 드러내고 비만가족이 이웃에 대한 관용을 통해 가족중에 유일하게 살을 뺀 주인공과 엉겹결에 화해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영화 <비만가족>을 상영한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전주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영상문화학교"에 젊음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영상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적인 자리와 지난 13일 수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들에게는 달콤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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