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시정발전을 위한「시정연구논문」공모결과 총 32편의 작품이 접수(7.1~9.30)되었고, 「대학생 논문 심사회의」에서 최우수 1편, 우수 5편, 장려 19편을 선정하였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바라는 서울을 찾기 위한 「서울비전 2020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총 145편이 응모(9.8~9.25)하였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은상 3편, 동상 3편, 장려 35편을 선정하였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입상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2008.11.18(화) 오후 5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13층)에서 개최된다.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정연구논문」과 「아이디어」 공모 수상자에게는 시장 상장과 더불어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학생들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민선4기 전반기에 다져진 창의시정의 바탕 아래, 후반기 시정운영 역점 방향을 시민 불편을 최우선으로 해소하는 ‘생활시정’에 두고, 천만상상 오아시스 등 시민고객의 목소리를 듣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시상식은 생활시정을 구체화할 의견과 아이디어 개발에 노력해준 대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취업난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을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시정연구논문」영애의 최우수상(1편)에는 김문용과 신규섭(세종대 컴퓨터공학부 3학년)이 공동 연구한 「좌표형 이정표를 이용한 보행관광정보 효율성 증진 방안」이 선정되었다.
최우수 논문의 주요내용은, 좌표형 이정표 설치를 통해 관광객의 보행관광을 촉진하고 관광지에 대한 깊은 이해에 도움을 주어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에 따른 소비 촉진 등을 유도하자는 것이다.
우수상(5편)으로는 신현아(이화여대 교육공학과 4학년)가 연구한「서울시 수영교육시설물의 분포와 입지특성에 관한 연구」와 김태웅(동국대 법학과 2학년)이 연구한「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보육서비스에 관한 연구」 등이 선정되었다.
한편, 「서울비전 2020 아이디어」은상(3편)에는 김서연(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3학년)이 제시한 「전 세계여 서울을 벤치마킹하라! 서울을 보면 미래기술이 보인다!」가 선정되었다.
이 아이디어에는 철저히 보행자 중심·노면 중심인 독일 Tram 전철처럼, 강변을 따라 서울 대부분을 갈수 있는 친 환경 경전철 한강 모노레일을 구축하자는 내용이 들어있다.
그 외에도 김용훈(국민대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과 4기)의 아이디어인 「2020년 서울의 컨버전스 도서관」등이 은상을 수상하였다.
동상(3편)으로는 김용진(한양대 산업공학과 2학년)의 「쉬운 대중교통환승 및 대중교통으로 가기 쉬운 서울 만들기」와 송승환(고려대 국어국문학과 2학년)의 「서울시 노인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금번에 선정된 논문은 서울시의 유용한 정책 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시정연구논총「서울터전」에 게재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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