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일정은 (주)아데카, 산 에이 켄 등 6개 식품관련기업과 식품종합 연구소 등 2개 연구기관을 방문하며, 18일에는 동경 소재 뉴오타니호텔에서 일본 식품기업 및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일본 식품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주)아데카는 화학 및 식품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는 그룹으로 현재 도내 완주 산단에 입주해 있는 아데카코리아가 속해있는 그룹사로 식품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의 1/3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도내 식품부문 신규투자에 의욕을 보이고 있으며, 오사카에 위치한 산 에이 켄은 식품 및 첨가물 관련 대기업으로 식품원료 제조에 있어 뛰어난 기술과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개최하는 일본 식품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일본식품기업과 연구소 및 관련기관에게 전라북도가 한국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대상지임을 알리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에게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안전성, 기능성, 포장저장, 식문화 관련 고부가가치 핵심 R&D 제공을 홍보하여 일본 식품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일본 독립행정법인인 “식품종합연구소”와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과의 MOU를 통해 양기관의 공동연구 및 상호교류를 도모하고 식품연구개발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와 함께 순창골전통식품 등 전라북도 농식품관련 10개 기업이 참석한 “일본시장개척단”도 2009년 일본 수출 45백만불 달성을 위하여 출발함. 이번 출장동안 동경의 대형유통매장과 이토요가도 본사 구매부를 방문하여 수출계약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홋가이도 한국물산전 행사참가 및 재래시장협회를 방문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의 멜라민 사태등으로 인하여 중국에 진출해 있는 일본 식품기업들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분위기에서 전북도는 이번 일본 식품기업 투자유치단 파견을 통하여 중국와 인도 등 거대식품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동북아에서의 지리적 장점을 부각시키고 “동북아 식품시장 허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및 전북의 식품 시장 우수성과 농수산물 인프라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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