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11월 17~18 양일간 「중소기업 성공을 위한 자금관리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여 외환시장을 비롯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전망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전략 등을 제시하였다.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자금관리 전략수립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단 이환희 위원은 자금관리와 운영방법을 설명하며 효율적 자금관리와 다양한 경로의 자금 확보방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히면서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에 대한 중점적인 관리와 건전한 자본구조 확립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심만섭 前 현대금속 대표이사는 부실채권의 발생은 기업의 이익감소, 자금압박, 영업활동 위축 등 기업 활동에 전방위적인 위협으로 작용한 만큼 예방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사전예방이 최우선이며 부실채권이 발생한 이후에도 신속한 사후처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금융위기 이후의 세계 및 국내경제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 삼성경제연구소 김득갑 수석연구원은 국내금융시장은 2009년도 하반기 부터는 점진적으로 안정될 전망이나 실물경기 부문은 회복까지 최소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주간무역 이석재 외환전문위원은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KIKO상품의 거래현황과 피해사례를 제시하면서 상황별로 중소기업이 실행할 수 있는 실천적 환리스크관리 전략과 외부 중소기업지원기관의 환위험관리 프로그램 활용법을 소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경기지역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 80人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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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배상민 연구원 02-633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