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9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

Ⅰ. 가계대출 잔액 및 증감 추이

2008년 9월말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06조 9,973억원으로, 월중 3조 8,974억원(+0.8%) 증가하여 전월보다 증가폭이 다소 축소 <전월 : +4조 2,776억원, +0.9%>

*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신탁 및 우체국예금 계정)

예금은행 대출은 2조 1,013억원(+0.6%) 증가하여 전월과 비슷한 규모로 증가 <전월 : +2조 1,775억원, +0.6%>

이중 주택담보대출은 수도권의 신규아파트 입주에 따른 잔금대출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전월보다 다소 확대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상호금융(농·수협 등의 지역조합) 등 신용협동기구 대출을 중심으로 1조 7,961억원(+1.5%) 증가

일부 비은행금융기관의 자산건전성 강화 노력 등을 배경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이 다소 축소 <전월 : +2조 1,000억원, +1.8%>

한편, 2008년 9월말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9.5%로 전월(+9.1%)에 비해 상승

Ⅱ. 예금은행의 지역별 가계대출 동향

2008년 9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74조 4,857억원으로, 월중 1조 9,559억원 증가(+0.7%)하여 전월(+1조 6,331억원, +0.6%)보다 증가폭이 다소 확대

특히, 경기지역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주로 아파트 잔금 용도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확대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9조 1,534억원으로, 월중 1,454억원 증가(+0.1%)하여 전월(+5,445억원, +0.5%)보다 증가폭이 축소

부산, 대전, 충북, 전북지역 등의 대출 증가폭이 전월에 비해 축소되었으며, 경남지역 등의 대출은 전월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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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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