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한 MOU의 주요 내용은 경북도와, 에너지관리공단 양 기관이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지원기관으로서 상호협력 하고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과 수소 연료전지사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사업 등에도 공동 협력하며, 신재생에너지분야 공기업 및 기관 유치 노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구축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道와 에너지관리공단은 MOU체결 내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필요한 업무협의 및 각종 정보교환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등 다양한 내용도 담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그 동안 포스코파워, 대구대, 대성그룹, 한국경제신문 등과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바 있으며, 최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비젼 발표와 함께 추진하는 에너지관리공단과의 공동협력 체결로 현재 경상북도가 최대의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물론 2년마다 정례화 하여 개최할 예정인 “월드그린에너지포럼” 등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에너지관련 정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녹색성장 주력산업인 신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산업 그리고 농식품·물·산림·해양·문화·지식서비스 산업 등에 관한 육성계획을 세우고 녹색기업 투자유치를 활성화 하여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등을 새로운 녹색성장의 모델로 삼고 도 전체를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지역으로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선정된 그린에너지를 지역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대의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이때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주관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신재생에너지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확신하며, 지방정부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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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에너지정책과 담당자 김봉묵 053-950-2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