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금년들어 현재까지 내린 강우량은 820mm로 전년대비 66%(1,242mm)이고, 주요 댐 저수 현황도 39% 수준으로 가뭄 지속 시 음용수 등 생활용수 공급차질을 예상하고 있다.
또 ‘08.12월말까지 가뭄시 소규모급수시설 2,891개소 중 3%정도인 87개 시설의 수원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하며 ‘09.2월까지 가뭄시는 마을상수도 3%, 소규모급수시설 10% 정도가 수원 고갈로 인해 289개 급수시설에 대해 비상급수를 실시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비상시 긴급히 사용할 급수차량 28대, 급수탱크 121대, 비상관정 243개소를 확보하여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가뭄 대비책을 수립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한편, 가뭄 지속시 비상급수시설 확보를 위해 제1단계로(‘08.12말까지 가뭄시) 가뭄이 심각한 소규모 급수시설 87개소에 대해 44억원의 국·도비 및 시군비를 우선 투자하여 관정개발, 관로개선, 취수도 설치, 수중모터 교체 등을 실시하기로 하는 한편, 제2단계로(‘09.2말까지 가뭄시) 가뭄이 심각한 마을상수도 53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289개소에 대해 171억원의 국·도비 및 시군비를 우선 투자하여 관정개발, 관로개선, 취수도 설치, 수중모터 교체 등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날 경북도가 시달한 대책에서는 이상 가뭄현상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시군별 단계별 가뭄대책을 재점검하여 보완하도록 하였고, 해당지역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비상급수 추진과 함께 비상급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 질병에 대한 예방적 위생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장기간 제한 급수시 주민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지역의 샘물업체와 병입수 생산 시군의 협조를 얻어 가뭄지역에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 가정과 물을 많이 사용하는 사업체에 “물 아껴쓰기” 실천요령을 반상회 회보, 유선방송, 언론 통해 샤워시간 절반으로 줄이기, 수도꼭지 절수기 설치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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