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이화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등 지역 주요현안 사업과 관련,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한다.

박 시장은 간담회에서 현대중공업 중장비사업부 등이 들어설 ‘이화일반산업단지’를 오는 2010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산업단지 준공에 맞춰 진입도로가 완공될 수 있도록 2009년 사업비(200억)의 전액 지원을 요청한다.

또한 울산과기대의 설립과 관련, 초기에 우수한 교수·학생 등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2009년 정부 예산안(250억)에서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250억원의 추가 반영을 건의한다.

이와 함께 용암폐수종말처리시설은 울산석유화학단지내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시설로 적기 준공(2010년 12월)을 위해 ‘2009년도 공사비 320억(정부 예산 200억) 전액 반영을 요청한다.

특히 보훈회관건립사업은 보훈단체의 호국 선양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2009년 국비(25억)의 전액 지원을 건의하고, 온산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 개설(용연~청량IC) 개설, 울산미포 국가산단 진입로(남목~주전) 개설 사업 등의 2009년 요청 사업비의 전액 지원을 건의한다.

박 시장은 지역 현안사항과 관련, 지방재정 확충 및 자율성 강화를 위해 지방소득세/소비세의 조속한 도입과 지방 재정 부담완화를 위해 전국 통일적으로 시행하는 사회복지사업은 국고사업으로의 전환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밖에 울산과학연구단지 지정 예산 증액, 동해남부선(부산~울산) 일반철도 전환, 울산기간산업 테크노산단 조성, 그린카 오토밸리 구축 등의 사업 추진에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울산시에서는 박맹우 울산시장, 서필언 행정부시장 등이, 지역 국회의원은 정갑윤, 최병국, 김기현, 안효대, 윤두환, 강길부 의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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