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11. 19.(수)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대한변협회장, 윌 말링(Will Marling) 미국피해자지원연합회(NOVA) 사무총장, 한국피해자학회장, 각 피해자지원단체, 범죄피해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 개최

1부는 유공자 포상 및 법무부장관 등 기념사 및 축사, 2부는 범죄피해자권리선언 채택, 사랑의 마음 전달식 및 뷰티풀마인드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어 열린 피해자학술대회에서는 ‘범죄피해자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범죄피해자보호제도의 실태와 연계방안’, ‘범죄피해자구조금제도 개선 및 피해자기금 방안’, ‘형사사법의 세가지 지층과 피해자의 소송법상 지위’, ‘형사절차상 피해자진술권의 확보방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전국연합회는 최초로 ‘형사사법절차에 있어 범죄피해자의 권리선언’을 채택하여 범죄피해자 인권보호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

법무부는 11. 17.~ 21. 기간을 ‘범죄피해자 주간’으로 설정하여 범죄피해자 인권대회, 범죄피해자보호위원회 개최, 범죄피해자 안내서 및 수기집 발간, 피해자 위로의 밤 등 각종 행사를 통해 범죄피해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 예정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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