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최근 멜라민 검출 등 먹을거리에 대한 시민의 불신감 및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고키 위해 식품안전관리지침을 제작하여 배부했다.

이번 지침서를 식품제조가공업소 144개소에 대해 우선 배부하고 대형 할인매장 및 학교주변 문방구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하여도 단계적으로 추가 배부하여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품안전관리 목표 및 주요시책 ▴안전한 식품의 제조·유통기반 조성 ▴유전자재조합식품 수입신고 및 표시관리 ▴부록 ▴기타(각종서식)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또한 식품의 원료에서부터 제조·가공·유통과정을 거쳐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인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요소를 공정별로 분석하는 기준 뿐만아니라 각종 서식 및 유통기한 설정기준에 대한 질의 응답 내용도 포함했다.

특히 시는 영세규모 업소의 미흡한 식품위생관리 기능을 보강하고 시민들의 식품안전, 보건위생 증진, 정보제공은 물론 안전한 식품제조기반 구축 등 현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하고 안전한 위생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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