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지원을 받고 있는 광주테크노파크가 산업육성 거점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각종 평가에서 우수성이 입증돼 전국 최고 기업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남헌일)는 지난 10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 공모에서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9월9일부터 10월2일까지 지식경제부가 실시한 2008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6개 테크노파크 중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최우수 기관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6개 테크노파크와 관련 있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총 1,736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교육훈련, 정보이용, 창업보육, 장비활용, 경영지원, 네트워킹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로, 광주테크노파크는 88.2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모든 부분 만족도에서 전국 평균(80.5점)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평가는 광주테크노파크의 ▲직원 1인 기업담당제 실시 ▲멘토링 제도 운영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 ‘컨택센터’ 운영 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경쟁력확보를 위해 한국광기술원과 광주은행 등 36개 유관기관과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밀착형 지원체계를 확립해 지원을 펼친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5월 2차년도 1단계 사업계획 평가시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5년 동안 16개 전국TP를 대상으로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기업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처음으로 지난 2월 광주지역산업진흥협의회를 출범, 지역산업진흥 및 지역산업정책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과 지방간 정책과 정보공유를 위한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재)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998년 12월 광주시, 지식경제부와 지역대학 등이 534억원을 출연,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내 부지 9만9천㎡(10개동)규모로 조성돼 현재 61개 기업과 5개의 기술개발지원센터 등에 800여명이 상주하면서 2007년말 현재 7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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