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이륜차 시범보급을 위한 협약 및 발대식”은 대기오염 저감 및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의지 표명을 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협약은 (주)도미노피자의 전기이륜차 우선 구매사용과 운행기초질서 준수, (주)에코카의 성능보증 및 가격 경쟁력 있는 전기이륜차 기술개발, 서울시의 시범보급 종합평가 및 시범사업인 만큼 구입보조금 대당 100만원 지원이 주요 내용이며 협약식후 친환경 전기이륜차 발대식은 시청 서울광장에서 실시하였고 시승은 서울광장에서 청계천 광장까지 시범운행하였다.
서울시에서는 고유가 시대 에너지 위기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공공기관에 보급하고 있는 전기이륜차를 프랜차이즈 등 민간사업 분야 로의 시범보급·평가를 통해 확대 보급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매연, 소음 등 시민들에게 환경오염체감도가 높은 주택가 음식배달용 50cc급 오토바이(일명 스쿠터)의 시범 사업자로 금년 5월과 8월 두차례 영업현장 성능시험을 거친 (주)도미노피자코리아를 선정하였으며, 시범사업자는 6개월 시범보급기간 동안 친환경 전기이륜차 성능 등의 평가를 통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확대보급에 일조 할 것이다.
이번 협약식은 관련업계의 기술개발을 적극 유도하고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도미노피자코리아 및 전기이륜차 제작사인 (주)에코카 대표가 만나 11월 18일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시청광장에서 청계천까지 시범운행 하였다.
아울러, (주)도미노피자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친환경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신규 구입시 가능한한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우선 구매하고 배달시 인도 등을 운행하지 않는 등 이륜차 운행 기초질서 준수에도 앞장서기로 하였다.
이번에 시범보급된 전기이륜차는 배터리 충전에 의해 운행되는 무공해, 무소음 오토바이로 충전이 용이하고 220V의 일반 가정용 전원이 사용 되며, 전기이륜차는 아직 양산단계에 있지 않아 가격은 높지만 휘발유 1,550원/ℓ 대비 유지비가 약 30분의 1수준으로 저렴하여 23,000km 이상 운행시에는 초기투자비 170만원이 회수되므로 경제성이 휘발유 이륜차 비해 매우 우수하다. (내구연한 50,000km)
또한 휘발유 사용 이륜차는 대기오염물질도 1,500cc급 승용제작차 배출 허용기준 대비 일산화탄소(CO)는 8배, 탄화수소(HC)는 무려 140배 정도 높게 배출되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특히 주택가에서 많이 사용되는 휘발유 이륜차의 매연, 소음 등으로 시민들의 민원이 빈발하는 등 환경오염체감도가 높은 현실에서 이번 시범보급 및 평가를 통해 전기이륜차 확대보급 기반조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모든 시내버스를 CNG버스로 교체하고 운행경유차의 저공해화, 친환경적 교통수요관리 정책,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을 확대해 나가고 이륜차에 대한 무질서한 운행질서 확립과 배출가스 관리도 강화해 나가며, 아울러 전기이륜차 기술개발 유도 및 소형 운행 이륜차 등록제와 배출가스기준 제정 등을 중앙정부⋅관련 기관에 건의하여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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