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전작의 게임성과 명성을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2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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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코스닥 058630
2008-11-18 11:25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이 전작의 ‘게임성과 명성’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 온라인게임 ‘홀릭2’와 ‘열혈강호 사커’를 전면에 내세우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특수 시장의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열혈강호, 영웅 온라인, 귀혼 등 겨울 시즌에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뤄내며 유독 ‘겨울 시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던 엠게임은 최근 오랜만에 찾아온 게임계 흥행 열풍을 반기며, 그 동안 준비하고 있던 2개의 신작게임 ‘홀릭2’와 ‘열혈강호 사커’를 공개하고 2008년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엠게임 기대작으로 먼저 선보일 게임은 MMORPG ‘홀릭2’이다. 온라인게임 2.0의 완성을 표방하고 있는 ‘홀릭2’는 전작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유저가 게임의 컨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던전 제작, 꾸미기 시스템’, ‘몬스터 변신, 육성, 탑승 시스템’ 등 유저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들로 가득 채워져 최근 인기 몰이중인 경쟁사의 신작 게임들과 게임성 대결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홀릭2는 다가 오는 11월 28일(금) 국내 정식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하게 된다. 또 국내서비스에 이어 6개국 곧 서비스 될 예정인 홀릭2는 준비된 ‘글로벌 컨텐츠’ 로써 온라인게임 종주국의 명예와 성과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역할도 하게 되었다.

또한 12월 중순에는 최고의 무협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대변신이 예고되는 ‘열혈강호 사커’를 만날 수 있다. 엠게임의 최고의 글로벌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브랜드를 계속 이어 나가고자 원작 게임의 코믹한 캐릭터성을 기반으로 풋살 소재의 캐주얼 축구게임을 제작했다.

현재 국내 게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준 토종 축구 게임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엠게임의 새로운 도전에 대외내적으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열혈강호사커는 11월 25일(화)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고 12월 중순에 정식 오픈 베타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엠게임은 두 게임의 전작에 대한 명성과 노하우를 바탕을 제작되는 만큼 다른 신작게임들에 비해 매우 친근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될 것은 물론 서로 다른 장르의 게임이기 때문에 올 겨울 시즌에 신규 유저층을 대거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겨울 성수기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게임 업계는 지금 일년 중 가장 바쁜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엠게임도 두 개의 신작게임 런칭을 준비하며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신년 게임사업을 전략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엠게임은 2개의 신작 게임 외에도 ‘열혈강호온라인’, ‘귀혼’ 등 인기 무협게임과 ‘팝스테이지’, ‘오페레이션7’, ‘아스다 이야기’ 등 캐주얼 게임 등도 겨울 성수기 시장 공략을 위한 업데이트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엠게임 개요
엠게임은
열혈강호, 영웅 온라인, 쌩뚱 맞고 등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대한 민국 대표게임 포털 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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