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는 11월 19일 “특화작목산학연 협력단사업 종합평가회” 를 개최한다.

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은 대학, 행정기관, 농촌진흥기관, 농협, 산업체, 농업인 단체로 구성하여 특화품목 발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농가 또는 농업법인체 등이 필요로 하는 기술, 경영, 정보 등을 유기적으로 연구·지도 및 컨설팅 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지역농업을 활성화 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협력단사업 평가회에는 쌀, 오미자, 수박, 고구마, 양계, 한우 등 6개 특화협력단에 대한 과제 종합평가와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2008년도 주요 성과로는 쌀 특화작목협력단에서 러시아에 “철새도래지쌀” 100톤, 26억원을 수출 하였고, 고구마 특화작목협력단에서 익산보석 고구마를 독일, 홍콩에 2톤을 수출하여 좋은 반응을 보여 내년에는 수출 물량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박 특화작목협력단은 박피와 최소가공 처리 후 용기에 담는 Fresh-cut 편이성 제품을 개발하여 1개당(7kg) 4,600원의 추가소득 향상과, 오미자 특화작목협력단은 떡케익, 약밥, 떡볶기, 송편, 동치미 가공제품 발굴 및 시제품 개발, 양계 특화작목협력단은 스모크치킨, 스모크윙, 스모크봉, 스모크 닭다리, 치킨가슴살, 허브치킨가슴살, 치킨비엔나, 치킨스모크 김밥 햄 닭고기 가공 기술 개발 하여 농가소득 향상을 가져왔다.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 사업은 활동 역량 및 기타 잠재적 성장가능성 등 기술전문위원의 역할분담 및 활동 참여도를 높여 영농현장에서 수요가 증대하고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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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과 농업연구사 문영훈 063-83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