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도민들이 유용한 토지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도민과 함께하는 GIS 캠프’가 5개월여만에 8만여명이 넘게 참여하는 등 지리정보 공유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GIS 캠프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리정보를 접하거나 사용할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도에서 운영중인 각종 지리정보(GIS)시스템을 소개하고 체험토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 생활의 편리성을 향상시키고 지리정보의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IS 캠프 주요 내용은 위성영상을 활용해 관광정보와 지역축제를 홍보하는 등 사용자가 주인이 되는 ‘위성영상 참여마당(gisblog.jeonnam.go.kr)’, 2012년 법적주소 전환에 따른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100년만에 달라지는 주소체계인 새주소 사업의 홍보영상 상영 및 새주소 시스템(juso.go.kr) 소개 등을 담고 있다.

또 전국토지의 도면·위치·가격·토지이용·중개업소현황·APT분양 등 각종 토지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무료로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온나라부동산시스템(onnara.go.kr)’ 등 실생활에 유용한 지리정보(GIS) 활용방법도 제공한다.

GIS캠프에 참여한 주민들은 한결같이 “몰랐던 각종 토지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다.

특히 전남도에서는 힘들게 만든 지리정보관련 시스템들이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것은 물론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도정이 홍보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GIS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토지정보와 지리정보, 생활 속 활용방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전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중등학생과 함께하는 꿈나무 GIS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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