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착공한 1단계 건설사업이 올해까지 2,333억원을 투입해 3개 노선 27.9km 구간을 완료한데 이어, 2단계 건설사업도 4개 노선 20.3km 구간 중 올해 2개 노선이 착수돼 광주권 광역도로망 건설사업이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
◆ 광역도로 1단계사업 준공
▲광주시와 전남도를 연결하는 영광선 확장공사 8.8㎞ ▲서창~나주 남평간 도로확장공사 9.3㎞ ▲우치~담양 봉산간 도로 확장공사 9.8㎞ 등 3개노선 사업으로 국비와 시·도비 2,333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1년 착공, 지난달 개통 완료됐다.
◆ 2단계 사업중 화순선 확장사업 올해 착공
광주시 동구 소태동~화순 대리를 연결하는 국도22호선 8.1㎞ 구간은 2014년 준공 예정으로 국비와 시비 1,721억을 투입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광주시가 도로확장 공사를 나눠 실시하고 있다.
동구 내남동~화순 대리 구간은 익산청에서 보상과 공사를 담당하고, 소태IC~내남동 구간은 광주시에서 지난 10월 도로구역의 결정고시를 마치고 손실보상 협의를 위해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광주시내 구간은 2012년 완료할 예정으로 기존 4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며, 교외지 구간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구간은 기존 도로 외에 4차로를 신설하게 된다.
◆ 내년 나주선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대도시권 광역도로사업으로 7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도13호선 확장공사는 광산구 송정2교~나주시계를 연결하는 4.9㎞ 구간에서 추진된다.
내년 1월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해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이 확보되면 사업비의 50%인 국비 360억원을 지원받아 2010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 2011부터 손실보상 및 공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해 2015년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해 각종 개발지표와 자료를 KDI에 제공하며, 노선계획과 교통수요를 추정해 확장규모 등에 대해협의할 계획이다.
시는 광주권 광역도로사업이 완료되면 광주권 광역교통체계를 완비, 기업체 입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제2순환도로 개통에 이어 광주권 광역도로망 건설사업 등이 완료되면 광주권 도로망이 대폭 확충돼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광역도로망 확충을 위해 국토해양부 등 국가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기간을 단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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