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지역 내 수출입업체의 금융애로를 덜어주고자 ‘무역금융 애로상담반’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은행 본점(6층)에 설치된 ‘무역금융 애로상담반’은 이성수 부행장을 중심으로 반장에 이창우 부부장 등, 무역금융분야 전문가 3명이 상주하게 된다.

무역금융 애로상담반은 최근 수출입업체가 겪고 있는 금융거래상의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원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특히 수출신용장 매입, 기한부신용장 개설, 무역금융 한도 등 무역금융과 관련된 직간접적인 애로사항들을 상담해주게 된다.

또 무역금융관련 절차 상담과 더불어 각종 제도 및 관행 개선을 위한 필요사항들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경남은행 이성수 부행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국내 실물경제 침체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출입업체의 무역금융을 통한 자금조달경색이 우려된다”며 “수출입업체의 금융거래상 애로를 덜어주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은행 무역금융 애로상담은 상담반이 설치된 본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5-290-8271~4)와 팩스(055-290-8270)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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