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공무원들이 배농가 돕기에 적극 나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재배 농가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펴 주고 있다.

울산시는 유례없는 풍작으로 최고 품질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지난 14일까지 ‘울산배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18.6톤(1241상자/15kg), 시가 2300만원 상당의 배를 구매하는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울산시 공무원들은 이 중 255상자/15kg, 시가 500만원 상당의 배는 관내 울산양육원 등 16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기로 하여 배 농가도 돕고, 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학교, 기업체, 울산 배축제, 울산대공원 판매 등을 통해 320톤(21,740상자/15kg)의 울산배 판매 실적을 올려 농가를 적극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판장 개장, 기업체 홍보 등을 통해 울산배 사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배는 재배면적이 1400ha에 이르며, 올해 생산량은 3만1000톤으로 전국 6%의 생산량을 차지하는 지역 대표농산물로 현재까지 울산시의 적극적인 판매 노력으로 생산량의 65%인 2만여톤이 판매되었다.

한편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배 전달식은 19일 오후 2시 울산시청에서 16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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