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개발”이란 개발사업의 일부를 주택건설사업자로 하여금 대행하도록 하고,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일부를 현물인 공동주택지로 대납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에 발주하는 공사의 경우 대구신서혁신도시는 3공구 167만㎡(설계금액 491억원), 경북김천혁신도시의 경우 2공구 171만㎡(설계금액 38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입찰참가자격은 건설산업기본법상 종합공사를 시공하는 업체 중 토목건축공사사업등록 및 주택법 제9조 규정에 의한 주택건설사업등록을 한 업체로 시공능력평가액 900억원 이상인 업체이어야 한다.
낙찰자 결정은 설계금액 대비 88%이하 최저가로 입찰한 업체가 해당되며, 현물로 매입할 공동주택지의 금액별로 순위가 부여된다.
공급일정은 1, 2순위 신청이 12월11일, 3순위는 12월12일이며, 입찰 및 개찰이 12월15일, 낙찰자는 대행개발에 따른 실시협약 체결과 더불어 조성공사계약 및 현물지급토지(공동주택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12월22까지 체결하게 된다.
토지공사는 금번 대구 및 경북혁신도시 공동주택용지 공급착수를 시작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혁신도시 조성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2009년부터는 혁신도시 내 이전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이전착수 및 상업용지 등의 공급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급전망에 대해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의 주택경기가 다소 침체되어 있으나,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에 힘입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지정,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 등의 호재와 함께 지역내 투자가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건설업체는 대행개발을 통해 우량택지도 확보하고, 부지조성에 따른 운영자금도 마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대구신서혁신도시는 대구시 동구 신서동 일원에 422만㎡ 규모의 지식창조형 Brain City 팔공이노밸리로 조성되며 한국가스공사외 11개 기관이 이전예정으로 현재 보상진행율 95.1%를 보이고 있다.
경북김천혁신도시의 경우 경북 김천시 남면,농소면 일원384만㎡ 규모의 물과 교통이 흐르는 드림밸리로 한국도로공사외 13개 기관 이전예정으로 보상진행율 98.6%를 보이고 있으며 두 혁신도시 모두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들 혁신도시는 지난 11.3 국토해양부로부터 공급승인을 얻고 조성원가 산정방식을 개선하여 조성원가가 평균 5%정도 낮아져 분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과 관련하여 보다 상세한 사항은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 (http://www.lplus.or.kr) 입찰공고난에 게시되며, 관련 문의는 입찰관련사항은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업무지원팀 (053- 606-5207), 토지공급관련은 고객지원팀(053-606-5244)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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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원본부 고객지원팀 차장 장연욱 053-606-5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