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See The Unseen’ 댄스 페스티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사장: 조 신, www.skbroadband.com)는 자사의 기업 슬로건인 'See The Unseen(누구도 못 보던 세상)‘을 딴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See The Unseen 댄스 페스티벌‘은 21일 서울 홍대 앞 클럽에서 펼치는 고객 참여행사와 댄스 동영상 공모전으로 이뤄졌다.

먼저 SK브로드밴드는 21일 저녁 8시부터 12시까지 서울 홍대 앞 ‘캣치 라이트’에서 ’See The Unseen CLUB DAY‘를 연다.

이 행사는 SK브로드밴드의 광고 음악 ‘알.피.지 샤인’을 부른 더블유앤웨일(W&Whale)을 비롯해 크라운J, 슈퍼키드 등 인기 가수의 공연과 댄스 경연대회로 구성된다. 클럽은 만 19세 이상, 선착순 8백 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댄스 경연대회에 참가한 사람 중 10명을 뽑아 1등 SK상품권 30만원권(1명), 2등 SK상품권 20만원권(2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SK브로드밴드는 클럽 행사에 앞서 이 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홍대 앞 놀이터에서 댄스팀 공연과 게릴라 콘서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See The Unseen 춤‘편 광고 방영에 맞춰 11월 30일까지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UCC(사용자제작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춤‘편 광고를 보고 댄스 동영상 UCC를 제작해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에 올린 고객 중 203명을 선정해 애플 노트북, 아이팟터치, 삼성 햅틱2,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실장은 “SK브로드밴드의 광고 등 ‘See The Unseen(누구도 못 보던 세상)’ 캠페인이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본 행사는 기존 ‘홍대 클럽데이’와 무관합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연락처

SK브로드밴드 홍보실 홍보팀 신윤혜 대리 02-626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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