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지방도로 교통량 조사결과는 공단입주와 신도시 개발이 이루어지는 도내 서・북부지역은 교통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반면 중・남부지역은 교통량이 예년과 같거나 농촌지역은 약간 줄어드는 추세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는 도내 서・북부 지역의 개발과 농촌지역의 이농현실이 교통량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방도는 158지점을 조사한 결과 1일 평균 5,308대가 통과하였으며 이중 도내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 지역은 천안시에서 음봉면을 경유하는 지방도 628호(인주~천안)선으로 지난해 22,491대보다 약5% 늘어난 25,444대로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인반면 가장 적은 지역은 부여군 충화면을 경유하는 지방도 723호(삼례~장평)선으로 173대로 조사되었다.
시・군도는 226지점을 조사한 결과 1일평균 2,342대로 조사되었고 신도시, 공단개발이 활발한 지역인 천안시 성거읍 천안시도 10호선은 지난해 25,320대보다 약 1.6%가 감소된 24,914대로 도내 시・군도 노선중 최고를 기록하였고, 서천군 문산면 군도 15호선은 126대로 전형적인 농촌지역의 실정을 나타내어 도내에서 교통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량조사는 매년 10월 셋째주 목요일과 금요일 24시간동안 도로를 주행하는 각종 통행차량의 통과대수를 종류별, 방향별 및 시간별로 계수적으로 계측하는 조사로 이자료는 앞으로 도로계획의 수립과 도로정책의 기본자료로 활용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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