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포뇨’ 개봉 기념!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작을 다시 만난다
3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 받아온 진정한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1978년 TV 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 이래 올해로 감독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미야쟈키 하야오는 6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정한 거장 감독으로 이번 감독전에서 상영하는 3편 외에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원령 공주> 등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탄생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 대한 이러한 관심과 사랑은 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마녀 배달부 키키>는 일본 개봉 20여 년이 지났지만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극장가에 다시 한번 ‘미야자키 하야오’ 열풍을 불러일으킬 진정한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엉뚱하고 도도한 물고기 소녀 포뇨는 그 사랑스러운 매력을 오는 12월 18일 국내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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