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23호선의 풍덕천사거리에서 금곡IC간 구간은 항시 교통정체로 인해 그 동안 출·퇴근하는 도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오던 구간이었다.
풍덕천~금곡IC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판교지구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하여 현행 6차로를 8~10차로로 확장하고 고기리 유원지입구인 머내구간의 평면교차로를 고가차도로 개선하는 등 매우 중요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으로 지난 2004년 9월에 공사 착공하여 금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총 579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본 구간의 조기개통을 위해 그 동안 7회에 걸친 공정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관할 성남·용인경찰서에 적극적인 사전협조를 구하는 등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했으며, 도로표지판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도로이용자들에 대한 편의제공과 교통안전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금번 조기개통으로 수지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시간이 약 20여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일 평균 80,000여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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