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2009년 새해 달력 배포

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11월 19일 임직원의 사진 작품으로 제작된 2009년 새해 달력을 선보이고 영업점 및 고객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에 제작된 새해 달력은 지난 9월 SC제일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사진 공모전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의 응모작 중에서 선정된 12개의 우수 작품으로 구성됐다. 벽걸이용과 탁상용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환경오염물질을 저감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작품 40점을 모아 임직원 사진전시회를 서울 공평동 본점 로비에서 11월말까지 개최한다.

SC제일은행 데이비드 에드워즈 은행장은 "수준 높은 임직원의 사진 작품으로 새해 달력을 제작하게 되어 은행의 한 구성원으로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희망찬 메시지가 담긴 SC제일은행 새해 달력으로 2009년 새해도 고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소중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홍보팀 조민선 과장 02-3702-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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