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유비쿼터스 서울(u-Seoul) 실현의 場인 “서울숲공원 u-Free Zone 시연행사”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0일 13:00시부터 서울숲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서울숲 "u-Free Zone" 구축사업은 ″유비쿼터스 기반 세계 최고 전자정부 서울″이 2007년도 "u-청계천 테스트베드“에서 기술타당성이 검증된 서비스를 확산시키고 u-City 서비스 및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서 서울숲공원 곳곳에 유무선 통합망 기반의 u-어린이안전, u-인터넷파크, u-헬스파크, u-생태학습, u-테마파크 등 5대 서비스 존을 구축하여 시민고객이 ″유비쿼터스 서울″의 현실화된 서비스를 직접 참여하고 체험토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연계 행사로 11월 21일 10:00시부터 그랜드힐튼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u-Health Care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세계 최초로 서울숲에 구현된 u-Health Park 서비스 사례를 발표하고 보다 발전된 미래상을 토론하고자 열리는 것으로써 미국의 스포츠의학 전문가 ‘Weimo Zhu’ 교수, 일본의 만보걷기의 아버지 ‘Yoshiro Hatano’ 교수, 서울대학병원 및 한양대학병원 전문의료진, 의료기기업체 ‘더힘스’ 등이 참석하여 u-Health Care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조망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시민고객 중심의 서울숲공원 안전·복지·문화분야 5대 특화 서비스

① u-어린이안전 존 : 어린이가 안전하게 현장학습하고 뛰놀 수 있는 환경 조성서울숲 방문자센터에서 목걸이 형태의 전자태그를 발부 받아 서울숲 전역에서 자녀의 안전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자센터 및 수변휴게실 근처에 설치된 아트조형물에서 자녀의 현재 위치확인, 이동경로 추적, 위험지역 진입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급상황이 발생시 보호자에게 SMS로 통보가 되어 119구조대와 경찰의 긴급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② u-인터넷파크 존 : 시민고객 정보 접근성 보장 및 통신망 공동 활용체계 구축시민고객이 서울숲 전역에서 노트북 및 PDA(WiFi 통신모듈 탑재)를 가지고 무선인터넷을 통한 공공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청계천 ↔ 서울숲 ↔ 한강을 잇는 도시무선망을 구축하여 서울시 u-City사업의 공통 통신인프라로 활용한다.

③ u-헬스파크 존 : 서울시↔한양대↔가정 연계 지속적인 개인 건강관리체계 구축산책로 입구에 설치된 u-헬스케어센터에서 누구든지 자연스럽게 자기의 체형·체력검사를 하고 현장에서 종합검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검사결과 등은 서울시 데이터센터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또한, 가정에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한양대학병원으로부터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④ u-생태학습 존 : 생태계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 및 주요 명소 실시간 영상 서비스곤충식물원의 홀로그래픽 영상을 비추는 100인치 유리스크린에서는 서울숲 및 청계천의 자연생태계(야생동물, 곤충, 식물, 습지) 멀티미디어 길라잡이, 생태숲의 사슴이 뛰노는 모습 및 한강의 전경 등 IP CCTV 실시간 동영상, 사슴먹이주기행사 전자앨범 등 유익한 정보와 재미가 가득한 다양한 콘텐츠를 터치방식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⑤ u-테마파크 존 : 서울숲 안내 및 자녀의 안전 확인, 시민체험 콘텐츠 제공방문자센터 및 수변휴게실 근처에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설치되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컴퓨터가 내장된 아트 조형물에서는 서울숲 5개 테마공원 및 주요시설 안내, 자녀의 안전확인, 포토메일 및 동영상 UCC, 그린웨이 및 주변교통안내 등 시민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든 ″u-Free Zone″의 유비쿼터스 서비스는 유무선 통합망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특히, 서울숲 전 지역에 구축된 무선망(WiFi-Mesh)은 유선망 수준의 품질이 보장되며 공원의 미관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장비 설치 등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인접한 청계천 및 한강으로 응용서비스의 확장이 가능하여, 향후 유비쿼터스 도시(u-City)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11월 20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 한국RFID/USN협회, 서울대학병원, 한양대학병원, 글로벌텔레콤 컨소시엄 및 관련 산업체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시연행사가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서울시는 이번 시연행사 후 내년 1월까지 서울숲 ″u-Free Zone″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서울숲 곳곳에서 시민고객에게 다양한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유비쿼터스 기반,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이번 "u-Free Zone"의 기술 및 성과품을 바탕으로 u-Tour, u-한강, 상암 DMS, 도심부 u-City 등 향후 서울시 유비쿼터스 사업의 표준 서비스모델 및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여 ″세계 IT 수도, 서울″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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