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재배면적 증가와 양호한 일기로 김장배추가 과잉생산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한숨을 덜어줄 묘책 찾기에 나섰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김장배추 예상 생산량은 1,439천톤으로 전년대비 25% 늘어나 200천톤 이상이 적정생산량을 초과한 상태다.

현재 김장용 산지 배추거래는 포전매매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농협에서 계약 재배한 물량이 주로 출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농림수산식품부는 배추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하여 과잉생산된 20만톤 중 10만톤(전북 3만톤 배정) 산지폐기와 소비촉진운동에 돌입하였다.

전라북도는 김장 무·배추의 주산지인 고창, 부안 등 물량을 대상으로 11.20부터 11.29(10일간)까지 수도권지역(양재, 창동, 수원, 성남, 고양) 농협유통센터에서 5천톤(5톤 차량 1,000대)에 대하여 전북농협과 농협 유통센터와 협력하여 특별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물량은 전북도의 계약 재배물량(54천톤)의 9.3%에 해당되는 물량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유통비용을 최소화하여 부담없이 김장 무배추 한포기 더 담그기 분위기 조성하기 위하여 대한 주부클럽연합 전북지회와 파머스 마켓을 통하여 김장 무·배추는 물론 양념재료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판매를 11. 20~21일(신성공원)과 11. 24~29일(주부클럽 연합 전북지회 앞)에서 실시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농산유통과 유통조직 담당(자) 이성태 063-280-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