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11. 20 ~ 23,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는 APEC CEO Summit에 조석래 전경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재계대표 20명을 한국대표단으로 파견하였다.
이번 APEC 최고경영자 회의(APEC CEO Summit)에는 아태지역 최고경영자 700여명도 아태지역 정상들과 함께 경제위기 의 원인과 대처방안을 놓고 활발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 또한 APEC은 아태지역의 무역 및 투자활성화를 위해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Free Trade Area of Asia Pacific) 창설을 논의해 왔는데, 이번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의 추진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얼마 전 G-20 정상회의에서 무역과 투자와 관련된 새로운 장벽을 더 만들지 않는 ‘동결(Stand-Still) 선언’을 제안한 이명박 대통령은 APEC 최고경영자 회의에서 아시아 경제의 부상과 세계경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 참가하는 한국대표단은 아태지역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중남미 기업들과의 자원,에너지 분야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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