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라! 도전하라! 시작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는 이날 여성 취업·창업박람회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여수시와 전남소상공인지원센터,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실시된다.
박람회 주요 참여 대상은 30∼50대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및 주부 등에 초첨이 맞춰졌으며 여수시를 중심으로 순천, 광양, 고흥, 구례, 곡성, 담양, 화순, 보성, 장흥 등 10개 시군지역 여성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고 기타 시군의 경우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여수 버스터미널 등에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박람회는 총 3개 파트 7개 테마부스로 구성되며 약 55개 구인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300여개 업체가 채용게시판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채용파트’에서는 구직자의 적성을 파악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찾기 위한 직업심리상담검사 등을 실시하는 ‘자기분석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 작성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촬영과 이미지 변신을 위한 종합코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이벤트관’, 그리고 구인기업과 여성구직자간 만남을 주선하는 ‘채용관’ 등 4개의 테마부스가 운영된다.
‘창업파트’에서는 지역 실정 및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다양한 업종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창업상담에서부터 자금 지원까지 One-Stop 창업컨설팅을 제공할 ‘창업관’을 운영한다.
‘공통파트’에서는 건강체크, 작품전시, 유아놀이방 등 ‘향기나는 공간 휴(休)’와 2012 세계박람회 고용창출 효과 및 관련 기업체 홍보를 위한 ‘2012 세계 박람회관’을 각각 운영한다.
최순애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취업 및 창업 등을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려는 지역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중기업에게 구인난을 해소하는 교류의 장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서는 여성 스스로의 자세 전환 및 사회·문화적으로 여성의 사회참여에 대한 의식 전환도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컴퓨터에 익숙한 많은 젊은 여성들과 여수 진남실내체육관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여성 구직자를 위해 잡코리아와 공동으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에 따라 인터넷 주소창에 jnwoman.jobkorea.co.kr를 입력하고 온라인 여성 취업박람회에 참여해도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미처 경험하지 못한 많은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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