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낙동강 물이용 부담금으로 조성된 2009년 낙동강수계관리 기금 582억원을 확보하여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비 지원, 상수도시설개선사업 지원, 지역주민지원사업 등 낙동강 상류 지역 수질개선사업과 주민소득사업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 다고 밝혔다.

‘09년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은 낙동강을 취수원으로 사용하는 수돗물에 톤당 150원 물이용 부담금을 부과하여 총 169,596백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북도는 ‘09년 수계관리기금 58,241백만원(총예산의 34,3%)을 확보하여 낙동강 상류지역의 맑은 물 보전과 주민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08년(55,974백만원) 대비 2,267백만원이 증액 되었다.

- 타시도 : 경남20.9%, 대구7.2%, 부산1.5%, 강원0.4% 울산0.03% 등

세부사업 계획은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하여 19개 시군 하수종말처리장, 하수 관거, 분뇨초리시설, 축산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설치· 운영비에 42,567백만원

상수원관리지역과 댐주변지역에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사업 및 주민소득 증대사업을 위하여 12개 시군에 14,544백만원

물이용 부담금을 부담하는 9개시군 취·정수장의 시설개선 사업과 오염방재물품구입 등에 1,437백만원을 지원하고 임하댐 상류지역 탁수유발 물질로 인한 임하호 수질을 보전 하기 위하여 청송, 영양군의 비점오염저감사업에 700백만원 등을 배정하였다.

경상북도 이진관 수질보전과장은 “주민지원사업비중 배정되지 않은 특별지원비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생활환경개선 및 소득증대사 업을 통한 실질적인 이익이 창출되는 사업에 수계관리기금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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