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의 1/3을 함께하는 베개, 잘못 쓰면 독 잘 쓰면 보약

서울--(뉴스와이어)--베개를 높게 베고 잘수록 일찍 죽는다는 고침단명(高枕短命)과 함께 높은 베개는 목 디스크 질환을 비롯한 목·어깨통증, 긴장성두통, 잦은 피로와 만성피로, 눈의 피로, 집중력저하, 컴퓨터증후군, 무기력증, 멀미증상, 불면증, 학습능률저하, 코골이, 목의 주름살 등이 생긴다. 그렇다고 베개를 베지 않고 잔다면 일자목이 되기 쉬워 목뼈 전체에 무리가 가서 근육이 더욱 뻣뻣하게 긴장되고 목 디스크에도 무리가 더 많이 가게 되며 전체적인 척추의 정렬상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래서 미국 카이로프랙틱 의사인 김창규 박사는 “모든 베개는 반드시 목 베개로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목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참숯, 게르마늄, 옥 등의 재질이 아니라, 얼마나 목뼈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을 유지하고, 목뼈가 앞으로 또는 좌우로 꺾이지 않게 목뼈의 구조에 맞게 만들어 졌느냐가 좌우한다. 즉 잘못된 베개는 목·어깨 근육의 긴장 및 통증, 긴장성 두통, 만성피로, 눈의 피로, 집중력 저하, 주의산만, 과민증, 무기력증, 목 디스크, 팔·어깨 결림, 견비통, 자세불균형, 답답증, 만성소화불량, 멀미증상, 내부기관의 기능저하, 학습능률 저하 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위와 같은 증상을 없애고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의 베개 문화는 반드시 목 베개 문화로 바뀌어야 하는데, 자세박사인 김 창규 박사가 직접 개발한 C-Curvy 베개가 요즘 화제다.

김 박사가 10여년의 임상경험과 의학적인 지식으로 척추구조에 맞도록 개발한 이 베개는 목뼈의 정상적인 C자 곡선을 유지해주고 뒷머리의 높이, 목 높이, 어깨높이를 각 개인의 상태에 맞도록 부위별로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옆으로 누워도 고개가 꺾이지 않도록 만들어져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고 목·어깨 통증, 긴장성두통, 목 디스크 질환, 코골이 환자들과 깊은 잠을 잘 수 없는 사람, 오랜 시간 공부하는 수험생,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분들, 정신노동이 많은 전문직, 프로그래머, 의사, 변호사, 수험생, 고시생, 주부, 운전기사 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 베개는 인체과학 제품만을 전문으로 제조 판매하는 바른자세(www.jase.co.kr)쇼핑몰(Tel:1566-9884)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은 86,000원에서 16만원까지 다양한데, 요즘은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고3 베개, 그리고 공부하는 초중학생을 위한 우등생베개, 천재베개 등을 집중개발하고 있어, 자라나는 청소년의 목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이 편한 베개 ‘C-Curvy’ 구입문의(Tel:1566-9884, www.jase.co.kr)

바른자세 개요
인체공학적 베개, 의자, 독서대를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업체이다. 목을 가장 편안하게 받쳐줄 수 있고, 목뼈의 척추구조에 맞게 인체공학적인 베개와 앉아서 편안하고 허리에 무리가 적게 가며 바른 자세를 쉽게 유지할 수 있는 의자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ase.co.kr

연락처

바른자세 대표 김창규 02-3473-342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