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 http://www.lplus.or.kr)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제4회 청년토지문학상」시상식이 11월 20일 토지공사 7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소설부문 대상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학년 송승환 씨의 '명인의 초상', 시부문 대상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학년 박성준 씨의 '寒露 전후'가 당선되어 5백만원과 3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제4회 청년토지문학상」에 응모한 892편 가운데 대상 2편과 우수상 4편, 장려상 12편을 선정 18명에게 총 상금 2천만원을 지급했다.

소설부문 심사위원(김주영/소설가, 유만상/소설가)은 소설부문 대상작인 '명인의 초상'에 대해 '서예(書藝)에 관한 묵수(墨守)와 개혁의 문제를 다루어, 탄탄한 소설적 기법과 함께 상당한 문학적 수련을 쌓은 면모가 돋보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시부문 심사위원(도종화/시인, 안도현/시인)은 시부문 대상작인 '寒露 전후'에 대해 '세밀한 이미지의 조합이 그려낸 한 폭의 빼어난 한국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수사가 돋보인 수작'이라고 평했다.

한국토지공사는 미래의 주역인 젊은이들에게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5년부터「청년토지문학상」을 제정하고 매년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와 단편소설을 공모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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