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법무부 후원으로 개최되며, 이민에 관한 학술활동과 체계적인 사회통합정책 수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임
폭넓은 이민자 사회통합정책 방향 제시
김남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정책단장은 축사에서 정부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외국인정책 추진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한국이민학회가 정기 학술대회를 통해 이민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됨을 크게 환영하며, 이민자 사회통합정책의 학문적 연구와 관학 협력의 발전방안 모색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힘
유길상 한국이민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국내 이민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연구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우리사회에 필요한 이민자에 대한 사회통합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학계의 노력을 주문함
이번 학술대회는 1부 「대상별 이민정책과 사회통합」이라는 주제 하에 ‘결혼이민여성의 사회통합’, ‘재외동포정책의 검토와 사회통합’, ‘북한이주민의 사회적 배제와 사회통합’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부 「대학원생 특별세션」에서는 ‘중국 조선족 노동자의 유입 정착 갈등’, ‘초국경적 민족만들기’ 등의 소주제로 토론이 이루어 졌고, 3부에서는 「사회통합정책 방향 및 종합토론」, 4부에서는 「한국이민학회 정기총회」가 진행됨
법무부와 한국이민학회의 이민자 사회통합정책 관학협력 활성화
한국이민학회는 1) 이민관련 분야에 관한 연구 2) 국내 및 국제 학술발표회 및 토론회 개최 3) 학회지 및 연구결과의 간행 4) 국내외 관련 학술단체와의 교류 등 이민에 관한 학술활동을 활성화 하고, 법무부 관학협동 연구프로그램 개발 등 우리나라 이민정책 개발에 이론적 틀을 제공할 목적으로 ‘07. 2. 2. 국내 최초로 설립됨
21일 학술대회는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내에서 사회통합의 새로운 방향 및 지원체계의 재정립, 재외동포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및 재외동포의 증가에 대비한 사회통합의 재구성, 북한 이주민의 한국사회 내에서 사회적 배제 문제와 이민차원에서의 사회통합 등에 관한 활발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눈에 띄는 것은 대학원생 특별세션 시간으로 대학 내 이민연구의 저변확대와 학술연구 진흥을 위해 듀크대학 및 UCLA대학 이민관련 박사과정 재학생의 이민자 사회통합과 관련된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 저명교수의 지도토론으로 있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내 거주 이민자의 사회통합의 오해, 논란 등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의 사회통합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자유토론이 이어짐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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