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메드, 일본 코스메틱 시장 본격 진출

뉴스 제공
대웅제약 코스피 069620
2008-11-20 10:32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고의 피부과 전문의와 대웅제약이 뜻을 모아 만든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에스테메드(대표 이주봉, 신희수 http://www.esthemed.co.kr )가 오는 12월 일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에스테메드는 올해 초 <매직플러스BB>가 온라인 사이트 <라쿠텐> 등에서 일본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자, 올 12월 베스트셀러 <화이트닝 세럼> 품목을 추가해 <매직플러스BB>, <스팟BB>와 함께 3종 기획세트를 구성,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에스테메드 관계자는 “<화이트닝 세럼>을 추가해 구성한 이번 기획 세트의 일본 수출을 계기로 BB크림 단일 품목만의 인기를 넘어 ‘고기능성 화이트닝 브랜드’, ‘합리적 가격’이라는 에스테메드의 브랜드 파워를 아시아 여성 소비자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스테메드는 미백, 주름, 보습 및 자외선 차단 등의 공인 인증을 받은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 가격으로 일본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이들의 구성 제품들을 단품으로 에스테메드 홈페이지(www.esthemed.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woong.co.kr

연락처

이슈컴 강혜정 02-516-7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