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CMO는 전월 대비 22%나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점유율 역시 13.9%로 크게 감소하였다. 패널의 공급 초과가 장기화 되면서 주요 브랜드 TV 제조사들이 자가 구매 비중을 높여 감에 따라 상대적으로 대만 패널 제조사들의 고전이 심화되고 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46"와 52" TV용 패널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가 전월보다 3% 높아진 약 29%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가 25.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AUO 14.4%의 점유율을 나타내, 매출액 기준으로도 상위 2개 업체와의 차이를 크게 나타냈다.
한편, 지난 10월 대형 TFT-LCD 패널의 전체 출하량은 36.2백만대로, 전월 대비 10%, 전년 동월 대비 7%가 감소하였다. 8월 이후 2개월 연속 증가하던 출하량이 기대와는 달리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10월 이후 패널 제조사들의 대형 TFT-LCD 감산은 더욱 증가되고 있다. 특히, 모니터용 패널은 전월 대비 14.2%가 감소한 14.0백만대로 작년 10월보다도 21.1%나 줄어든 실적으로 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 수요 축소 및 저가 노트북 등 대체 상품의 판매 확대에 기안한 것으로 분석된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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