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보리 사일리지 발효용 미생물 첨가제 기술이전
이번에 기술이전 된 미생물 첨가제 "청미락토"는 국내에서 최초로 제품화된 것으로 첨가제를 사일리지에 첨가할 경우 발효가 개선되어 pH가 낮아져 유기산 중 젖산비율이 높아 품질이 향상된다.
한편 금년도는 총체보리 재배면적이 약 6,300ha로 지난 해에 비해 크게 늘어나 5월 이후 상당한 물량의 사일리지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따라서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첨가제의 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며, 보리 외에 봄철에 재배되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호밀 등에 처리하여도 같은 효과가 있다.
최근 정부의 조사료 증산시책에 힘입어 자급 조사료를 생산하려는 농 가가 늘어나고 원형곤포 사일리지 조제기술로 첨가제 보급이 늘어날것으로 전망되어 농가소득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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