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11.21(금) 새벽 05:30 서울시 종로구 창신2동 새벽인력시장(일명 ‘로터리’)을 방문하여 일용 건설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창신2동 새벽인력시장은 50여년 전부터 동대문 인근 일용근로자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으며, 현재 하루평균 100여명의 일용 건설근로자들이 이곳을 통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영하에 가까운 추위 속에 이루어진 이날 방문에서 원 장관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일자리 감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용 근로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위로하면서, 앞으로 정부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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