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번역서로는 오는 12월 12일 출간되는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The Tales of Beedle the Bard>는 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편에서 덤블도어 교수가 헤르미온느에게 준 책으로 등장한 바 있다. 마법 세계에 전해져 내려오는 다섯 개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편에서 공개된 「삼 형제 이야기」외에 4편이 더 실려 있으며 조앤 롤링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도 포함되어 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조앤 롤링과 엠마 니콜슨이 설립한 취약아동 후원 재단 ‘Children's High Level Group’에 기부될 예정이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1999년도에 첫 작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지난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7탄까지 발매되었으며, 국내에서만 총 판매량이 1300만부에 달해 기록을 세운바 있다.
예스24는 이번 예약판매 기념으로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를 구입한 독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해리포터 체스와 목도리, 마법사 시계, 빈티지북 등 경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도서를 포함해 4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2009년 예스24 탁상달력을, 6만원 이상 주문하면 포켓 다이어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스24는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출시 기념 댓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마법학교에 입학한다면 가장 배우고 싶은 마법에 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마법 주문서를 증정하는 것.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스24 관계자는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의 예약판매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고객센터를 통한 고객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해리포터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해리포터 마니아들에게는 즐거운 연말 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리포터 원서는 12월 4일부터 판매될 계획이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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