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이승우 부행장 임명

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11월 20일자로 소매금융리스크 총괄 헤드로 이승우 부행장을 선임했다.

이승우 부행장은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응용통계학 학사 및 석사를 취득한 후,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에서 응용수학통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삼성생명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후, 1999년 리스크관리 컨설팅회사인 LKFS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2005년부터는 한국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에서 바젤2팀장, 금융관리서비스(FMS)부문 리더를 역임하였고, 은행, 증권사 및 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회사의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다.

<주요 약력>

- 1986 :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졸업
- 1988 :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석사
- 1991 :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State University of NY at Stony Brook) 응용수학통계학 박사
- 1995 : 삼성생명 연구원
- 1999 : LKFS 컨설턴트
- 2005 : 한국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 바젤2팀장
- 2007 : 한국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 금융관리서비스(FMS)부문 리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홍보팀 김풍호 팀장 3702-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