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위생수준이 취약한 재래시장내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하여 식중독예방 등 위생수준향상을 위해 전년도 7개市 재래시장에 이어 금년도에는 6개郡(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재래시장의 위생관리사업을 완료하고 그 사업추진결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내용은 6개郡별 재래시장의 위생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지에 중점을 두고 위생관리 대상업소 선정현황, 식품진흥기금 지원실적, 교육및 간담회 개최실적, 캠페인 활동실적, 지도·계도 활동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정선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횡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연말 도지사 표창을 전수할 계획에 있다.

주요 평가실적은 6개 재래시장내 268개업소를 선정, 현장 중심의 1:1 방문 지도 및 교육을 수시로 실시함으로써 시장 상인들의 위생수준 향상에 노력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또한, 식중독예방의 필수적인 손 씻기의 생활화와 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미생물 오염여부 검사(702건)로 평소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였다.

특히, 종전의 단속위주의 식품위생행정에 대한 식품접객업소의 거부감을 해소하고,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60,000천원)을 활용한 지원사업(위생복, 조리용기구, 소독기, 분리수거용기 등)을 병행함으로써 상인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앞으로, 도내 46개 재래시장에 대한 위생관리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09년에는 5개 군(郡)의 재래시장 5곳(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을 새로 선정하고, 위생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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