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는 11월 21일부터 2009년 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지역의 수능생 및 고3학생을 포함한 청소년, 농촌지역 주민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방방곡곡 문화특공대」를 추진하기로 하고 대상 학교와 공연단체 선정결과를 발표하였다.

'방방곡곡 문화특공대'는 수능생 및 고3학생과 가족 및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보이, 뮤지컬,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들이 도서·벽지, 군소재지 등 소외지역의 학교 강당 및 체육관을 직접 찾아가서 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11월 24일 청도군 모계고등학교에서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13개 시군의 23개 고등학교에서 6,400여명의 수능생 및 고3학생들과 지역주민, 청소년 등이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수능시험을 준비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수험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공연을 보면서 그간의 피로를 훌훌 털어 내기를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도립예술단의 공연도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윤희열 053-950-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