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선사문화유적지, 관광지 등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능시험이 끝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강좌를 개설,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직접 출강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오는 11월25일부터 12월24일까지 한 달간 관내 45개 고등학교에서 1시간씩 실시되며 강의 희망 학교는 울산시청 관광과에 신청서를 팩스 (052-229-3859)로 접수하면 된다.
강의 내용은 울산 선사문화유적지, 울산관광자원, 울산의 유래 등을 비롯, 자원봉사 활동에서의 에피소드 등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유익한 내용을 다룬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관광해설사의 1일 교사 활동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 해 문화관광해설사의 관내 고등학교 출강을 실시한 결과 호응이 좋아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능시험 이후 출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관광해설사(31명)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로 7년째 반구대 암각회 등 7개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외국인을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해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관광과 052-229-3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