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1월 20일 저녁 긴급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이번주 토요일(11.22) 개최 예정인 공무원 총궐기대회에 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참가 자제를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남준 제2차관은 “사상 유례없는 지금의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솔선수범해야 할 공직자들이,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채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돌이킬 수 없는 과오“라고 지적하면서 각 시·도는 금번 집회에 공무원들이 참가를 자제 시킬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서울시와 경기도 노조가 불참을 선언한 것은 매우 적절하였다고 평가하면서 각 시·도는 금번 집회에 대비한 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설득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이번 총궐기 대회시에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현장채증을 거쳐 법과 원칙에 따라 관련자를 전원 사법 및 징계조치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 공무원 총궐기대회 개요 ◇
▪’08.11.22(토) 13:00~16:20,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전공노·민공노·공노총·전교조 등 4만여명 참석 예상
▪공무원연금법 개정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 저지, 사회공공성 강화 등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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