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특화 온라인 IT교육 성과 높아
※ ‘경기여성 e-러닝센터’를 통해 온라인 교육 실시(‘08.2월, 경기도와 MOU체결)
지난 3월 제1기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5차례에 걸쳐 온라인 교육이 실시되었고, 전국 15개 시도의 10,298명 여성이 교육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중 교육을 수료한 여성은 총 4,775명(수료율 46.4%)으로 여타 무료 온라인 교육과 비교할 때 약 3배나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교육만족도도 8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오프라인 교육을 보강하여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게 되면, 교육수료생들이 취업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 중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웹기획 일을 하고 있는 20대 초반의 이주선 씨는 “좀 더 나은 웹기획 방법을 찾던 중 경기여성 e-러닝센터의 온라인 교육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탄탄한 기본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온라인 교육을 통하여 미래에 대한 좌표를 새로 설정했다”며 오늘도 전문경력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다.
e-러닝을 통해 꿈을 피우고 노년기를 설계하고 있다는 60대 초반의 최영자 씨는 젊은이 못지않은 향학열로 포토샵, 플래시, 일러스트레이터, 디지털카메라 등 19개의 과정을 수강한 후 용인시 소재 구청에서 플래시 전문 강사로 맹렬히 활동 중이다.
2009년에는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10개 과정이 추가되어, 3월경부터 약 105개의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나이나 학력, 지역 등 제한이 없고 교육을 원하는 여성은 경기 여성 e-러닝센터(http://www.ggw.or.kr)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인력개발지원과 주무관 손유미 (2075-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