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확대를 앞두고 창의적이고 잠재능력이 뛰어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입학사정관을 초빙한다.

건국대가 추가 초빙하는 입학사정관은‘대학입학사정관제도 지원사업’에 따른 것으로 석·박사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9명 안팎을 최종 초빙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11월21일부터 28일까지이며 홈페이지(http://www.konkuk.ac.kr)에서 소정양식을 내려받아 e-mail( kuao@konkuk.ac.kr)로 접수한다.

교육학, 통계학, 심리학, 인재개발(HRD) 등 인재선발 관련 분야를 전공했거나 대입 관련 업무 경험, 중고교 교사/행정가 경험, 전산프로그램 개발 및 전산운용, 외국어 능통, MOS 자격증을 가진 경우 우대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 전공별 학생선발 방법, 인재 개발 및 관리 등에 관한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교내외에서 위촉해 학생의 성적뿐만 아니라, 개인의 소질과 경험, 성장환경, 성취도, 잠재 능력과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판단해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미국, 영국 등 선진 대학들에서 일반화된 제도로, 성적 위주의 선발 방식을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할 수 있고, 수험생도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중심으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폭이 늘어나며 고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활성화돼 궁극적으로는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게 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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