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사고 사전예방과 식품 안전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국내 주요 백화점 시험연구소와 연합으로 ‘식품안전 지킴이’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평가부(부장 이광호)와 백화점 시험분석 실무 책임자 등은 17일 식약청에서 ‘식품안전 지킴이’ 발족을 위한 모임을 갖고, 식품 위해물질의 신속·정확한 분석과 시험분석 실무 부서간 원활한 정보교류를 위한 방안으로서 실무자간 핫라인 구축, 백화점 자체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상호 공유, 시사성 있는 문제에 대한 공동 분석체계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이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에 발족한 ‘식품안전지킴이’는 지난 1월 식약청과 (사)한국백화점협회가 체결한 식품안전관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실무자 모임으로서, 백화점 위생관리 및 시험분석 능력 향상, 신종유해물질 정보 및 분석기술 상호 제공, 식약청-백화점 및 백화점-백화점간 실태조사자료 공유 등을 통해 식품위해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백화점 관계자는 ‘식품안전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체계 구축에 의의가 있으며, 각 사별 장·단점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식약청은 본 협의체 운영이 유통식품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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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미생물과 (02)380-1682